편안한 하루 2010. 10. 12. 23:31

동네 먹거리

산보가자는 마누라 말에 OK하고

따라 나섰는데 가는 방향이 이상하다.

애들 학원 한군데만 들렀다 가잔다.

학원에 들어가더니 상담하느라 시간이 좀 걸린단다.

그래서 혼자 그쪽 동네를 걷는데 정말 먹을거리가 많았다.

불행히도 내 주머니엔 한 푼도 없으니 구경만 실컷했다.

우리 동네에 먹을데 참 많네

Test중인 새 카메라의 밤 촬영 결과들

Light 나 삼각대 없이 이정도면 G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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