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8. 12. 14. 00:37

애들과 누이집 사진보기

고모집 좋아요? 가봐야하지 않겠어요?


고모집 잘살아요?



와! 저 새도 고모네 거예요?



저 새 먹어도 되요?



와우




고모는 저기서 밥 먹어 봤을까요?


겨울에 눈 많이 와요? 온난화가 더 되기 전에 가 봐야하는데



와우




저기가 미국 어디쯤이예요? 언제 갈까요?

바보? 아들......

이어서 딸은 "여기 올림픽 공원이예요?" 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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