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7. 9. 16. 19:30

Rangefinder Digital Camera



350D에 24-70 물려 잘지내다 24-70 방출후 방황.

Contax N1으로 필름에 재미가 붙기도 했으나 현상과 스캔의 압박으로 촬영 회수의 절대감소.

더구나 야외 보다는 실내. 낮 보다는 저녁 촬영 많아 RF의 유혹을 견디다 못해 R-D1s로 갑니다

새 세상을 보는 눈입니다.









50년전 Minolta, Contax N1, Canon 350D, Epson R-d1s 이제 그만-- 근데 이건 뭘로 찍은걸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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