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7. 5. 9. 19:46

거리








Contax N1 N24-85 fuji autoauto


여건상 멋진 풍광을 찾아 다닐 수 없으니 이렇게 거리 한 귀퉁이를 오려 찍을 수 밖에.

뒷골목 창고의 문, 주차장 벽, 가게 통로 그럭저럭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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