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6. 3. 8. 00:56

이런 책 아세요?



중학생이 되어서야 알파벹을 배웠던 시절, 저런 책으로 영어 공부하면폼도 나곤했다.

별 두개 이상은 없는걸로 보아 (별의 개수가 많을 수록 어려워진다) 그냥 조금 하다 말았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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