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9. 1. 11. 15:41

올림픽 공원의 겨울 밤

어디 마땅히 갈 곳도 없다. 아니 시간이 없다.

그래서 집 가까운 이 공원이나 걸어본다.

빛도 없는데 그래도 운치가 있는 사진을 건진다. 물론 혼자의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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