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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2006. 9. 23. 20:09
,
아침7시반
조금만 더 가면 고물상이 있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이 짐을 덜어내고 돈을 받을 수있다.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허리도 펴고, 돌아가 아침을 먹어야지.
오늘은 종이상자를 많이 모았다. 내일도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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