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6. 9. 4. 21:31

통통한 손






저 아이의 손이 무엇을 하게될까 궁금합니다.
그저
힘들지 말았으면,
아프지 말았으면,
지금처럼 천진한 손이면
좋겠습니다.
애비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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