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6. 6. 24. 18:43

멀리 갈 이유가 없다








토요일오후

애들은 학원 가서 없고, 아내는 장보러 가 없고

카메라 들고 어디 가볼까 하다가

아파트 건물들 사이에 있는

조그만 화단으로 들어갔다.

얼추 멀리 나온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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