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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로마를 사진으로 설명하긴 불가능하다
가슴이 벅찰 정도의 감동
그자체
왜 로마는 로마인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도시이다
그안에
라파엘로, 조토, 카라마조,
미 켈 란 젤 로 가 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에 예수가 있다. 참놀라운 일이다
바티간 입구
문위의 두 인물이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라고 했던가
바티간 입구에 삼성
성베드로 대성당의 돔
미켈란젤로가 조각하던 뜰
바티간에서 엽서 쓰기
벨베데레 안뜰에 '라우콘'
이천년도 더 전에 이런걸 조각하는 인간들.....
그리고 '아폴론'
근육을 강조하기 않고도 완벽한 남성을 표현했단다
회랑의 화려함이 대단하다
이건 부조가 아니고 그림이다 입체감이 3D를 능가한다
라파엘로
씨스티나 성당 미켈란젤로의 천장화
이거 보러 여기 온다고한다.
목부러져라 그린 젤로 형의 노고가 느껴진다.
보기에도 목이 아픈데 4년간 하루 평균 17시간씩 그렸단다.
그리고 더 놀라운 건 그가 처음으로 그려 본 프레스코화라는데...
성베드로 대성당 규모야 물론 세계최대이다
저뒤에 노란 글씨 높이가 1.8m 노란색은 물론 진짜 금
비둘기가 새겨진 창 저 노란 창은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니고
얇은 대리석이란다.
성베드로 대성당
라파엘로의 '그리스도의 변용 '
실제 유화작품보다 크게 만들었다.
그린게 아니고 대리석 타일로 모자이크해서 와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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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두오모Cattedrale
시야가 좁다는 말을 실감케하는 교회
종이 장난감 조립 같이 예쁜 건물이 山 만하다
그리고 조토의 종루
조각조각 사진으론 표현할 길이 없다
길 끝에 살짝 보이기 시작하는 건물
그냥 꼭 직접 보라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다
조토의 종루 414계단을 기어 올라가 내려다본다
메디치 그 유명한 가문을 느까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어서 산로렌초 교회 건물만
힘들어도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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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두오모가 살짝 보이는 Kraft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은? ㅎ
피티궁전 호텔에서 버스를 타고
얘네들 이러고 살았구나
젤라또
시뇨리아 광장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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