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11. 7. 9.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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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투스 골든라운드 트립


우선 배를 타고 루체른의 호수를 만끽하자



여기서는 2등칸인 아래층에 있다가 우리표는

1등칸이라며 위층으로 이동


48도의 경사를 오르는 기차 Alpnachstad




산 중턱엔 트레킹하는 사람





내려갈 땐 Cable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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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2011. 7. 9.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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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루체른으로











빙하 폭포가 있는 작은 마을 그냥 내려서 보다




루체른으로



유키구라모토의 음악을 함께 들으며

몬타나호텔 리프트를 타고 로비로 올라간다


우리가 묵은 방.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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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2011. 7. 9.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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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ine Scheidogg, LauterBrunnen

엽서가 따로없네










트레킹 물결














모습을 숨기기 시작하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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