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6. 2. 21. 21:22

이인동심





이인동심 기리단금 동심이언 기취여란

두사람이 마음을 합하면 그 예리함이 쇠라도 끊게 되고 마음을 같이한 사람의 고운말은 난초의 향기와 같다

송설당 그녀가20년도 더 전에 쓴 이글의 의미가 새롭다. 송설당 그녀는 이제 나와 함께 살고있다.

난초의 향기는 아니지만 우리집 가득 아내와 엄마의 향기로 그렇게 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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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s of art












벽에 걸린 그림들. 그 귀퉁이를따로 보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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