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9. 9. 12. 20:06

서래마을

둘째아이 대입 서류를 제출하고, 같이 가준 큰 애와 뒤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간 서래 마을 식당
















돌아 오는 길 초보 운전자에게 목숨을 맡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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