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8. 7. 25. 22:48

술도 못 먹는 게




팔당 지나 '봉주르;




미아리 오리고기집


삼청동 동동주 집

감자전이 맛있고





혜화동 '이씨네 술집'

쥔장이 내 친구다

그가 내놓는 안주가 너무 좋다



비오는 날 따끈한 정종과 냄비 오뎅












'편안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견  (1) 2008.07.27
비 오는 강건너  (0) 2008.07.25
Double Bass  (2) 2008.07.17
HKP line up  (3) 2008.07.17
팔당 근처  (0) 20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