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10. 7. 31. 21:22

하늘에 눕다

통영 바다를 바라보며

동피랑 마을에 있는

하늘 닮은 담벼락에에 눕는다.

편안해보인다.



'편안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언 遺言  (0) 2010.08.23
그리운 표정  (0) 2010.08.07
통영 앞바다  (0) 2010.07.31
믿거나 말거나  (0) 2010.07.26
갱년기  (0) 201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