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8. 10. 8. 20:23

세째 시화전

뽑힌 글이라고 하니 그런가 보다 한다.

근데 중요한건 저 시 속에 아버지와 같이 본 달이 나온다는 거다.

엄마가 아니고 아버지다.

그게 바로 나다.하하하



'편안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자가 그리워요  (0) 2008.10.11
사기꾼이 되자  (0) 2008.10.10
사람 구경  (0) 2008.10.03
남매  (2) 2008.10.03
사제지간  (2) 2008.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