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6. 10. 4. 21:01

film 첫 롤



'편안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찰  (0) 2006.10.11
창경원 담길  (1) 2006.10.11
아들  (3) 2006.10.01
Rollei 35  (2) 2006.09.30
폐가에 가을이 오면  (2) 2006.09.25
편안한 하루 2006. 10. 1. 18:34

아들












'편안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경원 담길  (1) 2006.10.11
film 첫 롤  (2) 2006.10.04
Rollei 35  (2) 2006.09.30
폐가에 가을이 오면  (2) 2006.09.25
아침7시반  (2) 2006.09.23
편안한 하루 2006. 9. 30. 21:36

Rollei 35





Rollei 35 made in Germany

'편안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film 첫 롤  (2) 2006.10.04
아들  (3) 2006.10.01
폐가에 가을이 오면  (2) 2006.09.25
아침7시반  (2) 2006.09.23
영흥도 저녁  (2) 2006.09.18
편안한 하루 2006. 9. 25. 21:16

폐가에 가을이 오면



경기도 이포

국도를 벗어나 한적한 도로를 따라 가다 우연히 본 폐가입니다.

길에서 조금 벗어나 논이 시작되는 곳에 벌써 누런 논과 대비되는 붉은 집이 보였습니다.

별채로 보이는 유리정원, 청동색 뾰족지붕 .

하지만 주인이 떠난지 제법 되어 보였습니다.
이런 집을 뒤로하고 그들은 어디로, 왜 떠났을까
우리는 살지도 못할 집을 지으려 힘들게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편안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3) 2006.10.01
Rollei 35  (2) 2006.09.30
아침7시반  (2) 2006.09.23
영흥도 저녁  (2) 2006.09.18
무심한 사람들  (0) 2006.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