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9. 5. 27. 20:41

새친구

김환기 cross compostion이 가고 사석원의 당나귀가 왔다. 정말 원색의 향연이다. 밝아진 집.



두툼한 마띠에르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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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2009. 5. 23. 19:50

아들과 북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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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2009. 5. 6. 19:12

바다를 갖다

숲속에 바다 그림을 놓고 숲과 바다를 다 가졌다고 좋아하고있다.

얼마전 첫 개인전을한 젊은 작가 이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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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2009. 5. 5. 20:06

어린이날 아침

아침 사러 간다

가는 길에 다리 꼬고 멋있게 앉아 보라고.....

말도 잘 들어요.


빠리 바게뜨

할인 받는 맛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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