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8. 12. 24. 22:17

술취한 셔터질

평소보다 모임이 줄었다.

모처럼 술 한잔 했다.

대리운전 시키고

말도 안되는 셔터질을 한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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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2008. 12. 14. 17:19

이 그림을 보면 .......

"이 그림을 보면 무엇이 생각나세요?

전 무언가를 보고 그렸습니다.

이곳은....관심받지 못합니다.

손가락과 손가락사이 그 깊은

골짜기에... 한번이라도

신경써준적 있나요?"

난 이 아이가 뭐가 될지 너무 궁금하다.

이 아인 남들이 안 보는 걸 볼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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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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