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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2011. 9. 20. 22:40
퇴근길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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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2011. 9. 18. 13:14
스마트폰 기능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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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2011. 9. 18. 07:59
2011년 9월 18일 7시 54분에 작성한 글입니다.
토요일
퇴근후 큰 딸과 미사리 강변을 걸었다
소란스럽지않은 산책길
예쁜 딸과 함께라서 좋구
애기들 돌 사진 같은 걸 찍는 스튜디오
별게 다있는 세상이다
덕소
저리 변했다
무리하셨나 아님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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