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9. 8. 9. 20:56

안개낀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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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2009. 8. 9. 20:55

발왕산 정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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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2009. 8. 9. 20:51

동해바다



예전엔 바다를 보기만 해도 좋더니..... 애들과 함께 간 동해 이 놈들 보느라 바다가 어디에 보이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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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2009. 8. 3. 21:24

진부초등학교 월정 분교



10여년 전 가보았을 땐 아이들이 학교를 뛰어다녔는데 이제 1-2 3-4 5-6학년이 한교실을 쓰는 분교로 바뀐 월정사 작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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