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8. 6. 3. 22:41

청담대교



'편안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딸이야기  (1) 2008.06.17
강익중 Happy World  (0) 2008.06.04
따라찍기  (0) 2008.06.02
들여다 본다  (3) 2008.05.28
계단앞에서  (1) 2008.05.18
편안한 하루 2008. 6. 2. 20:16

따라찍기


오치균 느낌









'편안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익중 Happy World  (0) 2008.06.04
청담대교  (1) 2008.06.03
들여다 본다  (3) 2008.05.28
계단앞에서  (1) 2008.05.18
처마  (0) 2008.05.18
편안한 하루 2008. 5. 28. 00:39

들여다 본다

뭐 이런 사진은 어때?

점점 이상한 짓을 한다








우산 포장 상자로

망원경 보듯 장난하다

카메라 렌즈 앞에

대어 보니 이렇게 나온다.

애들처럼 논다


'편안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담대교  (1) 2008.06.03
따라찍기  (0) 2008.06.02
계단앞에서  (1) 2008.05.18
처마  (0) 2008.05.18
창신동2 with Contax  (0) 2008.05.18
편안한 하루 2008. 5. 18. 22:52

계단앞에서



계단 사진을 찍고보면 항상 오르막 풍경이다

아직도 올라가야 할 곳만 바라보는가?

바라만 보아도 숨이 차온다.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이젠 내리막이 더 익숙해야 하는건 아닌가?

오늘따라 이 사진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한다

아무리 계단에 새를 그리고 아름답게 칠을해도

한 계단 밟고 오를 때마다 숨차고 땀이 나긴

마찬가지인데.

괜한 욕심과 성취욕으로 항상 계단위에서 사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열심히 촛점을 맞춰도 이렇게 나오곤한다.

생각한대로의 그림은 아니지만

뭐 그리 느낌이 나쁘지 않다.

사는게 뜻대로 되나?

지나보고 그리 나쁘지 않으면 괜찮은거다.

그런거다.










'편안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라찍기  (0) 2008.06.02
들여다 본다  (3) 2008.05.28
처마  (0) 2008.05.18
창신동2 with Contax  (0) 2008.05.18
창신동  (2) 2008.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