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07. 6. 30. 21:28

손녀와 할아버지




날도 더운데 할아버지 등에 딱 붙어가는 손녀

'편안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 2007.07.16
창경궁  (0) 2007.07.16
세월의 흔적들  (1) 2007.06.27
아이들  (0) 2007.06.27
창경궁  (0) 2007.06.27
편안한 하루 2007. 6. 27. 20:06

세월의 흔적들

요즘 이상스럽게 낡고 녹슬고 뭐 그런 것들에 눈이 간다.

늙나?


변색된 화강암




기능을 알 수 없는 금속 꼬다리

돌로 만든 맨홀 구멍도 빗물에 닳고

화단에도 세월이 묻어있다





'편안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경궁  (0) 2007.07.16
손녀와 할아버지  (1) 2007.06.30
아이들  (0) 2007.06.27
창경궁  (0) 2007.06.27
토요일밤 할일없이  (4) 2007.06.23
편안한 하루 2007. 6. 27. 19:56

아이들











'편안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녀와 할아버지  (1) 2007.06.30
세월의 흔적들  (1) 2007.06.27
창경궁  (0) 2007.06.27
토요일밤 할일없이  (4) 2007.06.23
산화철  (3) 2007.06.16
편안한 하루 2007. 6. 27. 19:55

창경궁


'창경원'이었던 시절 지금의 아내와 데이트하러 간게 마지막이었으니까 20년도 더 전에 가보았던 '창경궁'

놀이 시설도 동물원도 없고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고궁의 자태로 변해있다.

예전엔 꽤나 넓었던 것 같은데.....



















'편안한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의 흔적들  (1) 2007.06.27
아이들  (0) 2007.06.27
토요일밤 할일없이  (4) 2007.06.23
산화철  (3) 2007.06.16
금요일 저녁  (1) 200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