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초여름이다. 내일부터 장맛비가 온다니 오늘은 운동삼아 걸어두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동네를 한 바퀴 돌았다. 이제 우리나라는 정말 아열대가 되려나보다.
내일이 노는 토요일이라서인지 공터에서 축구하는 아이들이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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