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하루 2011. 7. 9. 00:18

계속해서 루체른으로











빙하 폭포가 있는 작은 마을 그냥 내려서 보다




루체른으로



유키구라모토의 음악을 함께 들으며

몬타나호텔 리프트를 타고 로비로 올라간다


우리가 묵은 방.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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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2011. 7. 9. 00:05

Kleine Scheidogg, LauterBrunnen

엽서가 따로없네










트레킹 물결














모습을 숨기기 시작하는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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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2011. 7. 8. 23:53

용감한 아이들

줄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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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하루 2011. 7. 8. 23:06

인터라켄-융프라우

인터라켄 도착

다음 날 올라갈 융프라우 저렇게 모습을 보여주기가 쉽지 않다는데

운도 좋지


레스토랑 샬레

퐁듀와 와인 한병

샐러드














인터라켄 동역 출발









신라면 반갑다










저 꼭대기까지 간다











아이거 북벽

등반가들은 목숨 걸고 오르지만 우린 기차로



해발 3454m


















이 높은 곳에서 눈 썰매









친구도 만나고





이런걸 왜 하냐하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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